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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오사카부

난바 04. 중고편집샵 젊은이들의 중심지 "아메무라"


아메무라는 왜 아메무라?


 

  1970년대 이래, 아메리카 무라는 오사카의 청소년 문화의 중심이 되어왔다. 이 거리에는 중고 의류점, 잡화점, 카페, 갤러리 등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지역의 이름은 약30년 전 미국에서 들여온 갖가지의 물건을 팔기 위해, 이곳에 정착한 수입 점들로부터 얻어진 이름이다. 산카쿠코엔(삼각공원, 우리나라 홍대공원느낌)을 중심으로, 아메리카무라는 독특한 패션의 젊은이들로 항상 붐빈다. 주말에는 각종 공연과 벼룩시장이 열리며, 생기 있고 흥미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무구니(오므라이스), 싸먹는 타코, 레드락(스테이크덮밥), 아이스 도그(아이스크림 핫도그)등 한국의 블로그에도 소개가 된 맛집이 있으며. 니토리(가구점), 리바이스, 스투시, 디젤등 유명 패션브랜드 들도 자리잡고있다. 클럽중에서는 서양인들이 가장 즐겨찾는 고스트(GOST)라는 클럽이 아메무라에 있다.


 

 


길찾기

선명 / 역명 / 역넘버


JR,阪神, 阪急線 - 難波駅駅 / JR, 한신, 한큐 - 난바역

御堂筋線 -難波駅 (M20) / 미도스지선 - 난바역

千日前線線 - 難波駅 (S16) / 센니치마에선 - 난바역

四つ橋線 - 難波駅 (Y15) / 요츠바시선 - 난바역

 

난바 26-D번 출구에서 아래 지도대로 걸어간다.


 

 

〒542-0086 大阪府 大阪市 中央区 西心斎橋2丁目11

( 발음법: 고욘니-제로제로하찌로쿠 /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니시신사이바시 니쵸메 쥬이치)

 

 


난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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