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월, 일본의 7월 코로나는 어땠을까요???

안녕하세요. 왓입니다. 어느덧 8월이 되는데요.

일본의 코로나는 가라 앉았을까요?

아니면 더 심해졌을까요???

이 글을 쓰는  7월 30일 일본의 현황은 참담합니다.

한번의 긴급 사태를 겪은 후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하루 900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천명에 육박했네요... 대도시들로 살펴보면

한국의 대구급의 나고야..

집단 감염이 없었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100명씩 넘게 나오고 있습니다.

 

긴급사태 한번더해야하는거 아니야???

메인인 도쿄는 300명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보다 인구비가 많은 도시이기는 하나...

 

갑자기 이렇게 300명씩 쏟아지는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이죠...

오사카 역시 100명 넘게 나오고 있구요

더 아이러니 한것은 20대 ~ 30대의 비율이 제일 많았다는 점,,,

 

어느나라나 20대, 30대들은 단순 감기로 지나간다 

생각하고 여행을 많이다니니 생기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0명은 유지하던 아와테현 역시

29일부터는 코로나에 뚤려서 2명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천마스크 지급을 해준다 했으나 시설에서는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천마스크를 써도... 비말 차단에는 효과적이지 않죠.

제 생각에는 한국에는 어딜가나 손소독제가 배치가 되어있고

마스크를 쓰자는 자체적인 의식이 강한나

 

일본에는 그런 의식이 비교적 약한 느낌이었던것 같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