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까지 나오는 일본어사전 "Weblio"

안녕하세요. 왓입니다. 

나라마다 정말 많은 신조어! 우리나라만 해도 

존잘, 마상, 얼죽아, 레게노 등등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서

정말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뜻들은 사전에도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본 신조어라면 우리가

알 수 있는 방법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이럴때 아주 똑똑한 일본어 사전이

있다면 정말 좋겠죠?? 이런 분들을 위해서 소개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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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lio

일본내에서 최대의 정보들로 묶어놓은 일본어 사전입니다.

한국어로하면 웹리오?? 웨블리오? 가 되겠네요.

 

이 사전에는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데요.  

증권 용어, 유통 용어, 회계 용어, 국제 관계 용어 등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이런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어순대로 검색도 가능한데요.

 

UI는 약간 구식같지만 있을건 다갖추어진 일본의 1등 온라인 사전입니다.

www.weblio.jp/

辞典・百科事典の検索サービス - Weblio辞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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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는 어느정도??

제가 아는 선에서 신조어인 삐엔! 삐엔을 한번 

이 사전과 네이버 사전으로 검색을 해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삐엔은 너무 잘알려진 신조어라서 그런지 네이버 사전에도 뜨네요.

 

네이버 사전도 정말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있는 것같습니다. 

그러면 더 깊숙한 언어의 세계로 가보겠습니다.

이제 드디어 네이버 사전이 모르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삐키라는 단어인데요. 삐키라는 단어는

삐키는 특정 상황 하에서 나 제한 적인 범위 에서는 매우 높은 성능 을 발휘 스루 그것이 이외의 상황 에서는

신경질 적인 행동 이나 낮은 텐션 을 나타내는 특성 을 지닌 의미합니다

 

우리가 아는 삐끼와는 다른 말이지만, 네이버 사전이 모르는 단어도

설명을 해주는 정도라면 정말 광대한 데이터가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분야별 카테고리 뿐만 아니라 아 이 우 에 오의 어순대로

언어 뜻을 보 실 수도 있습니다.

 

이 사전의 제일 신기했던점은 신어 시사 용어 사전이 있다는점이였습니다.

이처럼 되게 광범위한 일본어 단어들이 있는 Weblio

 

단어 뜻해석이 일본어로 나온다는 점과 검색을 일본어로만

해야하는 점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구글 크롬"이 있기때문에

 

크롬 자동 번역으로 해서 보시면 몰랐던 일본단어도 보실 수 있으며, 

일본인들도 몰랐던 일본 단어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