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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일본 올림픽 코로나 근황

안녕하세요. 왓입니다. 작년 초부터 본격적인 유행을 시작해서

지금은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돌달해 있는 코로나19

 

이 코로나때문에 국가단위로 피해를 본 곳이 정말 많은데요.

이런 코로나의 패해를 줄이고자 일본쪽에서는 코로나가 정말 심한 곳에

비상사태를 선언하는데요.


1. 코로나 비상사태,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사태 선언

5월에는 수도권 내부분의 곳들이 비상사태 선언을 했던것에 반해

이번 7월에는 오카나와와 도쿄도만이 비상 사태 선언에 들어갔습니다,

그외의 오사카, 치바, 서이타마, 가나가와현쪽들은 긴급사태 선언이 아닌

확산방지 등에 집중을 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7월 22일 5월 여파 이후 최고치 갱신

7월 23일은 기준으로 일본의 전날 코로나 확진자수는 

5395명으로 확실히 올림픽 전과 후로해서 코로나 확진자수가 늘었습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지금은 코로나 확진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5300명정도의 엄청난 확진자수를 일본 지도로 보면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도시는: 도쿄도 - 오사카 - 아이치 정도로

이 세개의 도시 전부 사람들이 많은 곳에 있는 

그림이 조금 특이하지만 현재 일본의 코로나 여파는

전세계 여파속의 하나에 속하며, 올림픽이 껴있는 이번 주중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행적인 것은 백신 접종회수가 점점 늘어나있기때문에

나중에 가서는 확진자수가 확 줄어들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올림픽 개막에 마친 일본의 4일 연속 휴무,

집중을 해서 코로나를 확 잡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