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오타쿠천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바 14. 오사카 오타쿠의 성지 “덴덴타운” 오사카 오타쿠의 성지 “덴덴타운” 오사카 오타쿠의 성지 덴덴타운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전자제품 가게들이 메인이 되면서 지금의 덴덴 타운(일본어로 번개 전의電이 덴이라는 발음)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덴덴타운에는 컴퓨터, 전자용품 파는곳도 피규어, 망가 못지 않게 많다. 구석구석 가다보면 독특한 AV를 파는 가계들도 볼 수있는곳이기도 하다. 덴덴타운의 규모는 도쿄의 아키하바라에 비하면 작지만, 우리나라에 비하면 크고 정글, 히어로 완구 연구소, 슈퍼포지션 등 규모가 큰 오덕 가게들이 많이 있는편이다. 좀 더 일본의 덕후스러움을 찾는 사람이라면 덴덴타운은 천국이 될것이며, 덴덴타운에는 메이드카페라는 독특한 가게가 있는데, 점원들이 전부 메이드복을 입고 있으며, 주문을 같이 외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