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 클럽 11. 바니티의 뒤를 잇는 “더 핑크” 바니티의 뒤를 잇는 “더 핑크” 난바 미나미에서 유일하게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한다는 바니티가 폐업하고 그 자리에 세워진 더 핑크, 바니티의 핑크를 그대로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되었다. 옛날 바니티는 한국인들이 지라프 만큼 자주 갔던 곳이였고 빅뱅의 승리가 와서 디제잉을 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었다. 더 핑크 또한 이런 인기를 이어받아 영업을 운영 중이다. 더 핑크는 다른 클럽에는 없는 음식 무한 리필이라는 색 다른 컨셉을 만들 었으며, 남성의 경우 정장을 입었을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일본 클럽은 미성년자는 출입금지이며 일본에서 성년은 만 나이로 20세가 넘어야 성년으로 간주하니 2019년은 1999년생 생일이 지난 후부터 성년으로 간주하지만 더 핑크는 좀 특별한 연령 제한이 있다. 연령 확인은 아래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