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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포잔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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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포잔 07. 자동차 덕후들의 천국 “글리온 박물관” 자동차 덕후들의 천국 “글리온 박물관” 덴포잔의 또 다른 관광 스팟 글리온 박물관, 현재 글리온 박물관은 구글 지도 검색시 지라이언 뮤지엄으로도 나오며, 지라이온 뮤지엄, 글리온 박물관 둘 다 같은 곳이다. 글리온은 전 세계의 클래식 고전차들을 모아서 전시하는 자동차 박물관이다. 1923년에 건축 된 빨간 벽돌 창고를 리모델링해서 독특한 형태를 띄고 있다. 자동차는 왕년에 이름 좀 날린 자동차들 약 250대들이 전시가 되어있어,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볼만 한곳이다. 글리온은 전시 된 차량을 대부분 판매도 같이 하고 있다. 박물관과, 판매장 일석이조의 효과인셈이다. 글리온에는 스테이크 하우스, 카페 등 빨간 벽돌안에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 되어있다. ​ 시간 입장 시간 평일: AM 11:00 ~ P..
덴포잔 04. 유니버셜을 배 타고 간다? "캡틴 라인" 캡틴 라인 캡틴라인은 덴포잔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운항하는 배이다. 유니버셜을 가는 동안 오사카 앞 바다를 볼 수 있다. 보통 유니버셜 스튜디오하면 다들 전철로 가는데 캡틴라인이라는 배를 통해 가는 것도 색다른 방법이며 주유패스로 무료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캡틴 라인은 가이유칸, 덴포잔 관람차와 콜라보한 티켓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 시간 운항 시간 AM 09:30 ~ PM 20:00 ※ 매시 30분, 00분에 출발 ※ 유니버셜, 가이유칸, 기상에 따라 휴일 요금 편도 왕복 어른 (중학생 이상) 700엔 1300엔 초등 학생 (만 7세 기준) 400엔 700엔 유아 300엔 500엔 ※ 주유패스 사용 시 무료 ​ 길찾기 ​선명 / 역명 / 역넘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