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니치마에난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바 15. 과거 난바의 무법지대 “센니치마에, 에비스쵸 난바” 과거 난바의 무법지대 “센니치마에, 에비스쵸 난바” 과거의 난바는 무법지대였는데 이 속에서 억울하게 벌을 받거나 매장당하거나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난바 사람들이 천일 기도를 했었는데 이 기도를 행한 장소를 [천일사 / 센니치지(千日寺)]라 일반적으로 불리게 되었고, 그 문 앞에 번성한 거리는 [천일문 / 센니치마에(千日前)] 라 불리우게 되었다. 또한 이를 상징으로 세운 호젠지는 센니치마에의 유명한 볼거리가 되었다. 에비스쵸와 센니치마에는 과거부터 번성하여 지금까지도 도톤보리 , 에비스쵸, 센니치마에 난바로 오사카의 제일 번화한 거리로 손꼽히고 있다. 도톤보리부터 에비스쵸, 센니치마에 난바까지는 일본의 식품, 레스토랑, 옷 가게들이 줄을 지어 입점 해있으며, 오사카 여행은 난바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