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근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타 지역 04. 라면을 만든다?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닛신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1999년 창설된 닛신의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인스턴트 라면 발명 기념관)은 닛신의 컵라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판매 중인 컵라면을 전시 하고 있다.라면 박물관 답게 라면의 역사와 일본의 라면의 발전사를 구경 할 수있다. 게다가 관람비는 무료로 하고 있으니, 인스턴트 라면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는 장소이다. 닛신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이 유명해진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닛신의 인스턴트 컵라면을 내 입맛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소스 (간장, 씨푸드, 칠리, 토마토 중 택1)과 토핑 (12종류 택4)를 골라 만들수 있다. 맛의 경우의 수는 무려 5460개나 된다고 한다. 라면 만들기 체험은 300엔을 내야 체험 가능하다. 따로 예약은 불필요하나, 프리미엄 5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