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카 ICOCA
오사카 교통카드하면사람들은 이코카를 떠오른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비교적으로 땅이 커서 각 지역마다 특색이 우리나라보다 뚜렸한 편이다. 그래서 각 지역 별로 교통카드의 회사도 다르다. 오사카는 이코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데 이 이름은 "IC Operating CArd"의 약자임과 동시에, 간사이사투리 "行こか" ("가자" 표준어로 하면 行こうか)이기도 하다.
이코카의 마스코트는 이코짱(イコチャン)이라는 이름의 파란색 오리 너구리이다. 이코카는 간사이 지방. 도쿄, 후쿠오카, 삿포로, 나고야, 히로시마등 일본의 주요 도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500엔이며 간사이 지방 어느 역에서든 구입이 가능하며. 인터넷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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