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오하츠텐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메다 06. 사랑의 비극 "오하츠 텐진" 비극적인 사랑 " 오하츠 텐진 “ 때는 바야흐로 겐로쿠 16년(1703년)에 도지마 신지 텐마야(오사카 우메다 키타의 옛 명칭)의 유흥가의 여성 "오하츠(お初)"와 우메다의 한 지역의 지배자 "토크베에(徳兵衛)”가 텐진의 숲 (오하츠 텐진의 뒷편)"에서 동반 자살을 했다. 아마 앞길 찬란한 사업가와 유흥가의 여성의 만남이 그 시대에는 보기가 안좋았던 것 같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오사카 연극가는 두 사람의 안타까운 사랑을 인형극 " 동반 자살 '로 발표했는데, 이 인형극은 큰 인기가 되었고, 이 사건이 일어난 신사는 단숨에 유명해 졌고 그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하츠 텐진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사업 성공, 오랜 사랑을 기리는 신사로서 사랑받고 있다. 다른 볼거리로는 이 근처에는 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