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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오사카부

4월 최신 코로나 정보, 일본 후생노동성 발표, 일본 귀국자 처리 방침



안녕하세요. 왓입니다.

4월에 들면서 전세계적으로 귀국자들에 대한

지침들이 발표가 다시 새롭게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발표가 되고

일본도 잘 정리한 지침이 발표되었는데요.

 

 

이 지침은

한국의 질본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일본의 후생노동성에서

가장 최근에 발표한 자료입니다.

 

 

저기 표에 들어가 있는 국가에서 귀국을 하신분들은

전원 PCR 검사를 받으셔야합니다.

 

거의 우리가 알만한 나라에서 왔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무조건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충 세봐도 약 70개국?? 이 넘는것 같네요.

 

 

노동성에서는 사람들이 궁금할 만한 질문들을

저렇게 묶어서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물론 544에는 일본어 능력자분들이 많으시겠지만,

혹시해서 제가 간단하게 요약하면서 번역을 해봤습니다.

 

 

아마 현재 오사카쪽과 도쿄쪽 공항만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후쿠오카나 삿포로 사시는 분들은 이동이 정말 힘드실것 같습니다.

 

신칸센 이런것도 안되니... 간사이에 거주하는 것이 그저 감사한 일이였습니다.

여기서 위클리 멘션이란?

 

 

한국의 단기 계약방 같은 곳입니다.

자택까지 가는 비용도 있고

 

웬만하면 저는 공항근처 지정장소에 

머무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호텔도 불가능 하며

호텔을 예약했다면 따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음성 판명이 나시더라도 14일간은 대중교통 이용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더라도 14일간은 모두를 위해

집에서 쉬어줍시다.

 

집콕이 최고입니다.

 

자료 출처:

https://www.kr.emb-japan.go.jp/people/safety/covid19_jp_immigration.html